박태준 전 총리, 조정래 작가 , 김원 건축가
조정래 작가가 전시물에 담긴 의미를 박태준 전 총리에게 설명하고 있다
ⓒ이명옥2008.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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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잘살면 무슨 재민교’
비정규직 없고 차별없는 세상을 꿈꾸는
장애인 노동자입니다.
<인생학교> 를 통해 전환기 인생에 희망을. 꽃피우고 싶습니다.
옮긴 책<오프의 마법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