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사리 손으로 만든 '끄라통(배)'의 모습. 적은 아이들은 바나나 잎을 엮거나 끄라통을 꾸미는 섬세한 일을 했다. 이들의 분업은 철저히 자기가 잘 할 수 있는 것으로 편성됐다. 물론 학생들 스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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