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보라 할머니가 선거운동원들에게 마지막 투표 독려를 위한 점검 사항을 설명하고 있다. 오른쪽에 오바마 지지 티셔츠를 입은 자원봉사자도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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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년부터 오마이뉴스 시민기자. 뉴욕 거주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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