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륜당 내부. 지금은 책상에서 공부를 하지만 옛날에는 바닥에서 책을 읽고 글을 썼다고 합니다. 벽에 붙어 있는 각종 표창장과 목판에 새긴 글들이 이채롭습니다.
ⓒ조종안2008.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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