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을 책임지는 든든한 동반자, 김밥이다. 하나씩 은박지로 개별 포장되어 있어서 먹기도, 가져가기도 쉽다. 아이스크림 콘의 껍질을 벗기듯 빙그르르 은박지를 벗기면서 먹으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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