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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문학 100주년기념탑

현대문학 100주년 기념탑

원로 문인 황금찬 시인은 인사말을 통해 이런 시비를 갖게 된 것이 눈물 나도록 고마운 일이며 이고장이 영원히 문화가 꽃피는 고장이 될것이라고 말하고 있다.

ⓒ김학섭2008.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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