웬만하면 ‘백담’이란 이름을 붙였을까? 담담이, 골골이 흐르는 물은 그야말로 백담사계곡이 아니면 만날 수 없는 것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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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행복이라 믿는 하루가 또 찾아왔습니다. 하루하루를 행복으로 엮으며 짓는 삶을 그분과 함께 꿈꿉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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