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순사건 60주기 기념포스터로 '60년의 한, 기억은 진실로 아픔은 상생으로'라는 글귀가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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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과 인권, 여행에 관심이 많다. 가진자들의 횡포에 놀랐을까? 인권을 무시하는 자들을 보면 속이 뒤틀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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