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정민 감독

작품 상영이 끝나고 관객에게 사인해 주고 있다. 최 감독은 서울대학교 사회교육학과 졸업 후 방송 프로듀서로 활동했고 2003년부터 2006년까지 MBC <100분 토론>을 연출했다. 다큐멘터리 <일요일 오후>(2006), <북에서 온 여인>(2007), <나에 관한 질문>(2008) 등이 있다. 현재 캘리포니아 예술대 필름 비디오 실기 석사(MFA)과정에 재학 중이다.

ⓒ성하훈2008.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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