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 어르신들이 모여 앉아 도란도란 얘기 나눌 듯한 놀이터

ⓒ이화영2008.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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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아이의 아빠입니다. 이 세 아이가 학벌과 시험성적으로 평가받는 국가가 아닌 인격으로 존중받는 나라에서 살게 하는 게 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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