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대천을 가로지르는 다리인데, 차가 다니는 목적으로 건설되었다. 송창권씨는 이 다리 외에 사람이 마음놓고 다닐 수 있는 현수교가 세워져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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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는 진짜 농부가 되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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