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사진
#세종대 민원조사

양승규 세종대 총장이 "113억 횡령한 주명건 전이사장은 뭐 묻은 사람이 뭐 묻은 사람 나무라는 격"이라며 "설립자 아들인 주명건 전 이사장이 국가기관 흔드는 것 부끄럽다"고 문제없을 것임을 낙관하고 있다.

ⓒ임순혜2008.09.24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현 미디어기독연대 대표, 표현의자유와언론탄압공동대책위원회 공동대표/운영위원장, 언론개혁시민연대 감사, 가짜뉴스체크센터 상임공동대표, 5.18영화제 집행위원장이며, NCCK언론위원장, 방송통신심의위원회 방송특별위원, 방송통신위원회 보편적시청권확대보장위원, 한신대 외래교수, 영상물등급위원회 영화심의위원을 지냈으며, 영화와 미디어 평론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