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개 투쟁본부장
역무 승무 기술 차량 등 투쟁본부장들이 나와 결연한 의지를 밝힌 투쟁사를 했다. 이날 홍희덕 민주노동당의원, 노회찬 진보신당의원 등도 연단에 나와 서울메트로 구조조정 방침을 규탄했다.
ⓒ김철관2008.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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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와 미디어에 관심이 많다. 현재 한국인터넷기자협회 상임고문으로 활동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