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걸아 겸 브로치인 피불러
모로코,은, 칠보로 만들어진 이피불러는 중요여성의 장신구로서 긴 것옷을 고정시키기 위한 걸래로 사용되었다.
ⓒ송춘희2008.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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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는 이야기입니다.세상에는 가슴훈훈한 일들이 참 많은 것 같아요. 힘들고 고통스러울때 등불같은, 때로는 소금같은 기사를 많이 쓰는 것이 제 바람이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