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사진
#야딩

충구사

보살의 현신으로 믿고 있는 야딩의 세 설산을 모시기 위해 지어진 사찰로 800년이 넘는 역사를 지니고 있는 곳이다.

ⓒ변훈석2008.09.13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