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8월 20일 울산 북구 염포동 현대차 울산공장 본관 협상장에 들어가려는 윤해모 지부장(왼쪽 위줄 첫째)과 집행부를 대의원들이 앉아서 막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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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지역 일간지 노조위원장을 지냄. 2005년 인터넷신문 <시사울산> 창간과 동시에 <오마이뉴스> 시민기자 활동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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