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사진
#도라지 무침

도라지 무침과 1년생 도라지 튀김

도라지 무침도 맛있지만 1년생 도라지를 껍질도 벗기지 않고 부침가루만 무쳐 튀기니 기가 막히다. 인부들이 서로 달라해서 1kg씩 나눠 드렸다.

ⓒ산채원 촌장2008.09.06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김규환은 서울생활을 접고 빨치산의 고장-화순에서 '백아산의 메아리'를 들으며 살고 있습니다. 6, 70년대 고향 이야기와 삶의 뿌리를 캐는 글을 쓰다가 2006년 귀향하고 말았지요. 200가지 산나물을 깊은 산속에 자연 그대로 심어 산나물 천지 <산채원>을 만들고 있답니다.도시 이웃과 나누려 합니다. cafe.daum.net/sanchaewon 클릭!

이 기자의 최신기사 역시, 가을엔 추어탕이지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