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자가 맡은일을 하느랴 구슬땀을 흘리면서 여념이 없습니다. 힘이 든듯 막걸리 한잔씩을 걸쳐가면서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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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물차는 굴러가는게 아니라 뛰어서 갈 수도 있습니다. 물론 화물칸도 없을 수 있습니다. <신문고 뉴스> 편집장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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