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1일 전남도청을 찾은 프로골퍼 신지애가 남긴 친필 사인. 전남의 발전을 기원한다는 내용이 적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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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찰이 일상이고, 일상이 해찰인 삶을 살고 있습니다. 전남도청에서 홍보 업무를 맡고 있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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