값진 은메달을 거머쥔 왕기춘은 "런던 올림픽에서는 반드시 금메달을 따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