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이탈리아 올림픽 축구 예선 경기가 열린 10일 친황다오 경기장에서는 일반적으로 배치된 공안과 달리 허리에 찬 무전기와 연결된 이어폰을 귀에 꽂은 공안이 한국 대학생 원정 응원단 뒤쪽에 앉아 경기 장면이 아닌 학생들의 얼굴 사진을 찍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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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사진부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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