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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틀야구

우리 아들 화이팅!

계룡시 응원단의 모습. 선수들이 안타를 칠 때마다 환호와 함께 격려를 해 주는 응원단이 있기에 선수들이 대승을 거둘 수 있었던 원동력이 된 것 같다.

ⓒ김동이2008.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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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의 지역신문인 태안신문 기자입니다. 소외된 이웃들을 위한 밝은 빛이 되고자 펜을 들었습니다. 행동하는 양심이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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