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각국의 쓰레기로 일본과 중국의 쓰레기가 주를 이루고 있다. 씻어서 학생들에게 교육하기 위해 러시아제 보드카 병을 열자 술냄새가 진동했다. - 여수 안도 이야포해안에서 단 5분간 주은 것이다.
ⓒ오문수2008.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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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과 인권, 여행에 관심이 많다. 가진자들의 횡포에 놀랐을까? 인권을 무시하는 자들을 보면 속이 뒤틀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