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버이날을 맞아 노인전문요양시설을 방문한 김형태 총장(사진 오른쪽)과 직원들이 살아 생전 임윤덕 할머니(사진 왼쪽)에게 카네이션을 전달하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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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나무는 자기를 찍는 도끼에게 향을 묻혀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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