헌책방 사진
헌책방을 다니며 사진을 무던히 찍기는 찍었는데, 찍고 난 사진을 돌아보면서, 나는 내 나름대로 얼마나 내 눈으로 사진을 찍었는가 하고 곱씹으면 부끄럽기 짝이 없습니다.
ⓒ최종규2008.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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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말꽃(국어사전)을 새로 쓴다. <말꽃 짓는 책숲 '숲노래'>를 꾸린다. 《쉬운 말이 평화》《책숲마실》《이오덕 마음 읽기》《우리말 동시 사전》《겹말 꾸러미 사전》《마을에서 살려낸 우리말》《시골에서 도서관 하는 즐거움》《비슷한말 꾸러미 사전》《10대와 통하는 새롭게 살려낸 우리말》《숲에서 살려낸 우리말》《읽는 우리말 사전 1, 2, 3》을 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