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만준 현대아산 사장이 16일 오전 서울 계동 현대사옥에서 금강산 관광객 피격사망 사건에 대한 기자회견을 열고, GPS를 통해 확인해 본 결과 비치호텔 CCTV에 설정된 시간이 실제보다 12분 50초가 빨랐다고 밝히며, 사망한 박왕자씨가 호텔을 나간 시간은 11일 새벽 4시 31분이 아니라 새벽 4시 18분이라고 확인했다.
ⓒ권우성2008.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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