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종암경찰서는 휴가철 빈집털이범은 "고층 아파트도 열려진 창문을 통해 침입할 수 있다"고 예방법을 홍보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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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지방경찰청에 근무하고 있으며, 우리 이웃의 훈훈한 이야기를 쓰고 싶은 현직 경찰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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