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사진
#전자문화

리허설 장면이 아니다.

8일 낮 3시, 서울월드컵공원 평화의광장에서 열린
'Seoul e-culture festival'의 좌석은 텅빈채, 주최측만의 축제로 변질됐다.

ⓒ조재환2008.07.08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