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박장에서부터 따라온 미모의 여인과 춤을 춘다. 그녀가 누구인지 영화는 말하지 않는다. 둘이 춤을 추는 장면으로 앤딩은 이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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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행복이라 믿는 하루가 또 찾아왔습니다. 하루하루를 행복으로 엮으며 짓는 삶을 그분과 함께 꿈꿉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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