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폭력 노선을 견지하고자 한 주최측의 노력도 간과할 수 없다. 구속 및 체포영장 발부사태를 맞았음에도 국민대책회의는 비폭력을 호소했다. 민주노동당 강기갑 의원도 연단에 올라 같은 주장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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