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사 프로그램은 다양했다. 산들내 덩실 팀의 '창부 타령 및 진도 아리랑'공연, 전통 놀이마당으로는 '단오풍습체험', '짚풀공예', '대나무물총만들기'등의 행사였다. 이미지는 행사에 참석한 초등학생들이 부채에 그림을 그려넣는 부스였다.
ⓒ추광규2008.06.28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화물차는 굴러가는게 아니라 뛰어서 갈 수도 있습니다. 물론 화물칸도 없을 수 있습니다. <신문고 뉴스> 편집장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