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압 도중 시위참가자들 사이로 끌려온 전경. 나도 나름의 예의를 지켜 그의 뒷모습만 촬영했다. 이 전경은 오히려 시위참가자들이 스크럼까지 짜면서 적극적으로 보호하다가 경찰로 인계해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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