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태안 모항 주민들은 사고발생 6개월이 지났지만 방파제 석축 틈사이로 유입된 기름이 기온 상승으로 녹아내려 아직도 방제작업에 여념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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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쓰는 거 빼고는 다 잘하는 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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