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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촛불집회

거리의 예술가들이 꺼지지 않는 초를 만들었다. 이 컨테이너는 밤이고 낮이고 타오를 것이다. 오랫동안 사람들이 볼 수 있도록 두었으면 좋겠다. 바로 역사이기 때문이다. 2008년 6월 10일의 서울은 '촛불'이 어떤 모습으로 변신할 수 있는지 진면모를 보여준 날이기도 했다.

ⓒ오승주2008.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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