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밀은 가을에 씨를 뿌려 겨울을 땅속에서 보내기 때문에 농약을 칠 필요가 없다. 우리 땅에서 생산된 공해 없는 안전한 먹을거리인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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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찰이 일상이고, 일상이 해찰인 삶을 살고 있습니다. 전남도청에서 홍보 업무를 맡고 있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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