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타 버린 숭례문 자리
저 자리를 지나가며 시민들은 "이명박이 태웠다!"라는 구호를 외치고 함께 한 자녀에게 "저기기 남대문 자리인데 이명박이 태웠어."라고 말하기도 했다. 모든 것이 살아있는 교육의 장이다.
ⓒ이명옥2008.0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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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잘살면 무슨 재민교’
비정규직 없고 차별없는 세상을 꿈꾸는
장애인 노동자입니다.
<인생학교> 를 통해 전환기 인생에 희망을. 꽃피우고 싶습니다.
옮긴 책<오프의 마법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