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무실 책상마다 '삐라'는 뿌려지고.
광우병 괴담을 반박하는 교육용 홍보물이 교사들에게 전달되었습니다. 이를 받아든 교사들은 무슨 생각을 했을까요? 주변의 한 선생님은 우스갯소리로 '영혼 없는' 교사가 되라고 강요하는 것 아니겠느냐고 했습니다.
ⓒ서부원2008.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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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시 미뤄지고 있지만, 여전히 내 꿈은 두 발로 세계일주를 하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