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수지의 '레퀴엠(Requoem)'
지나 2일부터 6일까지 전시할 강수지 씨의 작품 '레퀴엠(Requoem)'은 죽음이 끝이 아니고 살아있는 사람들에 의해 기억되고 계속된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김철관2008.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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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와 미디어에 관심이 많다. 현재 한국인터넷기자협회 상임고문으로 활동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