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혀 올라온 아구가 입을 한껏 벌린채 경계심을 드러내고 있다. 어쨓든 이 아구는 사진모델이 된 댓가로 다시 바다로 돌아갈 수 있었다. 기자가 이 선장 부부의 허락을 받아 방생했기 때문
ⓒ추광규2008.06.01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화물차는 굴러가는게 아니라 뛰어서 갈 수도 있습니다. 물론 화물칸도 없을 수 있습니다. <신문고 뉴스> 편집장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