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명전.
창경궁 통명전은 중전이 거처하던 곳으로 구중궁궐 깊은 곳에 있다. 후궁들이 거처하던 곳은 전란과 일재시대를 거치면서 파괴되었으므로 통명전으로 대신했다.
ⓒ이정근2008.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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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事實)과 사실(史實)의 행간에서 진실(眞實)을 캐는 광원. 그동안 <이방원전> <수양대군> <신들의 정원 조선왕릉> <소현세자> <조선 건국지> <뜻밖의 조선역사> <간신의 민낯> <진령군> <하루> 대하역사소설<압록강>을 펴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