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사진
#김여종

그의 아내 김여종(48)씨

여종이라는 이름은 아들 하나 낳고 딸만 다섯을 낳아 여종이라고 지었는데 다시 딸을 낳았다는 이름 설명을 해주었다. 남편을 만나 젊었을 땐 어렵고 힘들었지만 이제 살림도 펴지고 즐겁게 산다고 한다. 2남 1녀를 낳았고 대학생관 아들이 최점방에서 군복무를 하고 있다고 한다.

ⓒ마동욱2008.05.24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고향인 장흥군 마을과 사람들을 사진으로 기록하고 있습니다.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