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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디

일년 전, 백일도 안 된 아들 '한라'와 함께 했던 홍도동의 박연화반디(사진 오른쪽). 누워있는 아기가 한라이다. 홍도동은 5월 17일(토) 오후 2시에 '어깨동무'마을어린이도서관을 개관했다.

ⓒ한미숙2008.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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