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년 전, 백일도 안 된 아들 '한라'와 함께 했던 홍도동의 박연화반디(사진 오른쪽). 누워있는 아기가 한라이다. 홍도동은 5월 17일(토) 오후 2시에 '어깨동무'마을어린이도서관을 개관했다.
ⓒ한미숙2008.05.18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인간에게 가면을 줘보게, 그럼 진실을 말하게 될 테니까. 오스카와일드<거짓의 쇠락>p18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