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물보호단체 회원들 15일 오전 12시부터 1시간 동안 서울시청 본관 앞에서 생매장 살처분 방식의 문제점을 표현하는 퍼포먼스를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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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물차는 굴러가는게 아니라 뛰어서 갈 수도 있습니다. 물론 화물칸도 없을 수 있습니다. <신문고 뉴스> 편집장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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