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연휴 끝나고 자식들 도회지로 올라가던 날, 멀어지는 차에서 눈을 떼지 못하시는 엄마. "잘 가거라"
ⓒ윤태2008.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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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소통과 대화를 좋아하는 새롬이아빠 윤태(문)입니다. 현재 4차원 놀이터 관리소장 직을 수행하고 있습니다. 다양성을 존중하며 착한노예를 만드는 도덕교육을 비판하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