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안어민들이 서울 서초동 삼성생명타워 삼성중공업을 찾아 조업재개 이후에도 어업활동에 나서지 못하고 있다며 가해자 삼성중공업이 모든 선박을 인수해 줄 것을 요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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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쓰는 거 빼고는 다 잘하는 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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