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사진
#구례포,

지난해 촬영한 태안 구례포해수욕장 풍경. 굴밭 천지이다. 해수욕하다가 심심하면 도구를 챙겨가 현장에서 굴을 따먹기도 했다. 그러나 구례포해수욕장은 이번 사고의 직격탄을 맞은 곳이다.

ⓒ윤태2008.05.05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안녕하세요. 소통과 대화를 좋아하는 새롬이아빠 윤태(문)입니다. 현재 4차원 놀이터 관리소장 직을 수행하고 있습니다. 다양성을 존중하며 착한노예를 만드는 도덕교육을 비판하고 있습니다 ^^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