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사진
#고모

일제강점기 30대였던 고모가 황해도 해주의 어느 사진관에서 찍은 사진. 하루빨리 통일이 되어 고모의 흔적을 찾았으면 좋겠습니다.

ⓒ조종안2008.0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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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년 8월부터 '후광김대중 마을'(다움카페)을 운영해오고 있습니다. 정치와 언론, 예술에 관심이 많으며 올리는 글이 따뜻한 사회가 조성되는 데 미력이나마 힘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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