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부 네티즌들은 이명박 대통령 탄핵 촉구 청원서비스가 원활하게 서비스되지 않았던 점, 메인페이지에 보이지 않는 점 등을 지적하며 여론은폐 의혹까지 제기하고 있다
ⓒ인터넷 화면 캡처2008.05.02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2007년 5월 입사. 사회부·현안이슈팀·기획취재팀·기동팀·정치부를 거쳤습니다. 지금은 서울시의 소식을 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