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들은 “현재 교통사고로 은폐, 누락되고 있는 운수노동자의 산재 인정과 화물운송노동자 등 특수고용노동자의 산재보험 적용”을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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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와 미디어에 관심이 많다. 현재 한국인터넷기자협회 상임고문으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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