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암산 철쭉도 볼만 하다. 정상에 서면 남해바다가 한 눈에 들어온다. 지난해 5월 찍은 것이다.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해찰이 일상이고, 일상이 해찰인 삶을 살고 있습니다. 전남도청에서 홍보 업무를 맡고 있고요.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